Cue to cu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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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ue to cue
도시에서 도시로, 신호를 이어, 일기를 씁니다 .
연극에서의 ”큐“는 조명이나 음향, 대사 등 극을 이어가는 중대한 순간들입니다. 이런 큐만을 모은 큐투큐 리허설은 다른 모든 것들이 흩어지더라도 절대로 누락되어서는 안 될 우리의 "큐"를 확인하는 리허설이죠. 우리의 큐투큐도 그러합니다. 싱가포르, 런던, 프라하, 서울. 네 도시에서 놓칠 수 없는 신호들을 붙잡는 일기를 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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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뉴스레터
Cue to Cue : 아홉 번째 큐💌
싱가포르에서, 정민
2025. 5. 9.
Cue to Cue : 여덟 번째 큐💌
길 위에서, 성은
2025. 5. 2.
Cue to Cue : 일곱 번째 큐💌
2025. 4. 25.
Cue to Cue : 여섯 번째 큐💌
2025. 4. 18.
Cue to Cue : 다섯 번째 큐💌
2025. 4. 11.
Cue to Cue : 네 번째 큐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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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 4. 4.
Cue to Cue : 세 번째 큐💌
2025. 3. 28.
Cue to Cue : 두 번째 큐💌
2025. 3. 21.
Cue to Cue : 첫번째 큐💌
2025. 3. 1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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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시에서 도시로, 신호를 이어, 일기를 씁니다 .